새벽에만 시간이 나는 어른의 사정..

에고고, 요즘에 일 때문에 바빠서 글 쓰는 게 마음대로 안 되네요.

오늘도 9시부터 써서 겨우 한 편 올렸습니다.

사는 게 뭔지 원... 사람이란 조그마한 윤탁한 생활을 위해

평생을 고생하며 사는 군요. 아직 20대인 제가 할 말이긴 좀

그렇겠습니다만, 참 문피아 중년 작가 분들은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남기며 저도 계속 글을 쓰는 미래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글 쓰시는 모든 분들도요.

[Ca현천]

화이팅입니다 ㅎ

[우드스워드]

ㅎㅎ 에멜전기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