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죽지만 조선군의 기개는 죽지 않을 것이다.
우린 죽지만 조선 백성들은 굴복치 아니할 것이다.
1592년 음력 4월 28일 조선의 국운을 건 전투가 펼쳐졌다.
탄금대 전투.
8천명의 결사대는 그곳에서 전사했다.
하지만 머지않아 카르시안 대륙의 약소국 로안 왕국에서
정신을 차리게 되는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린 죽지만 조선군의 기개는 죽지 않을 것이다.
우린 죽지만 조선 백성들은 굴복치 아니할 것이다.
1592년 음력 4월 28일 조선의 국운을 건 전투가 펼쳐졌다.
탄금대 전투.
8천명의 결사대는 그곳에서 전사했다.
하지만 머지않아 카르시안 대륙의 약소국 로안 왕국에서
정신을 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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