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에 봤던것 같습니다.
현대나 미래가 배경이였던 것 같고요.주인공이 자고 일어났더니 도시가 몬스터들로 인해서 침공을 받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동생인가 있고, 부모님은 돌아가셨던걸로 기억하고요. 그 몬스터들이 생긴 이후로 초능력 비슷한걸 쓰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던것 같고요. 무슨 빌딩에서 그런 능력자들이 모여서 있는데 주인공은 물 능력을 썼던것 같습니다(그 빌딩내에 있는 사람중에 불능력이랑 바람능력같은거 쓰던것도 기억납니다.)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은데 동네 책방이 망해서 이어서 보려고 해도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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