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LINE 님의 '적자생존' 추천합니다.

수 많은 여성향 뱀파이어물에 아쉬움이 남은(?) 남성분들!!*100

현대물 소설(정말 환상!!!)이 너무 과장되다고 아쉬워 하시는 바로 당신~!!

항상 인기가 없지만 많은 남성분들이 보시고 많은 남성분들이 쓰고 있는 바로 이! 그! 저! 분야!!!

작가님이 선택하신 주인공의 관점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사람으로서 소름이 돋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추천합니다.  

단순한 로맨스를 위한 현대물도 아니고 타도 괴물을 위한 히어로물도 아니고 내가 주인공이라면 """저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 소설입니다 여러분~!

한 번쯤 아니 여러분의 가치있는 티타임(15분쯤?? 응응 그런게 있나요?)을 투자하셔서 몇 편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ps 상당히 편향적인 내용이라 여성분들 혹은 마음이 밝은 분들은 심적타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피하시는 것이 정말로 좋습니다. 정.말.로!!!!!! (그런데 그런 분들이???)

[말해뭐해]

추천보고 보러갔었는데 상당히 하드해서 내려놓았습니다 ..

[개미지옥]

추천글 보고 순식간에 끝까지 다 읽었어요.
상당히 정말 많이 취향타는 글이네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할 글!

[진짜나메]

광속의료님/ 이해합니다. 저도 가끔 찜찜한 기분을 느낄 때가 있네요.
개미지옥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김영종]

이 작품 너무 하드해서 보기가 좀 그렇던데요..

[석운]

음 그다지 하드 하다고는 생각되지는 않네요.

어쨋든 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