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바로가기 단축키 M 추가.

연재한담 바로가기 단축키를 추가하였습니다.

M을 누르면 언제 어디에서나 연재한담으로 갑니다.

N이 리스트이고, M이 연재한담이니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됩니다.

연재한담의 조회수가 많이 줄었는데 다음주부터 연담회복의 프로젝트?를 발동할까 합니다.

^^

 

선호작과 N 리스트의 완전 대개편이 다음주 초에 시작되고 완료됩니다.

아마 그걸 보시면 모두 와! 라고 하실 겁니다.

그것으로 아마 일반 독자의 불편은 거의 모두 해소 될거라고 기대합니다.

물론, 언제 어디에서든지 독자의 불편, 작가의 불편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빨리 수정을 할 예정입니다.

 

아마 오늘밤이나 내일 아침이면 비평란과 신간안내가 예전처럼 회복됩니다.

우리는 쉬지 않는 로봇입니다....

 

[[탈퇴계정]]

우리는 쉬지 않는 로봇입니다....

이 부분을 보니 참 절절한 것 같습니다ㅠ.ㅠ
금강님과 더불어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들 모두
이왕 이렇게 된거(?) 힘내시길 바랍니다.

[천지]

정말 수고많습니다...... 힘!

[렌아스틴]

쉬셔야 하는데...ㄷㄷ

[[탈퇴계정]]

쉬지 않는 로봇입니다^^도 아니고 쉬지않는 로봇입니다........라니...ㅠㅠ 슬픔이라 할까 고됨이 바다건너 여기까지 절절히 전해지네요ㅠㅠㅠ 힘내세요!!

[적수정]

아 슬퍼지는..ㅠㅠ

[La...pNI..]

힘드신데죄송하지만 퍼스나콘 최대크기좀 키워주시면않됄까요..? 별로 큰것도 아닌데 불가능해서..;;

[렌아스틴]

금강님! 강호정담 바로가기도 만들어주시면 안 될까요?ㅠㅠ

[PIE]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나다라사]

헠 그것보다는 모바일이랑 앱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혹시 여력이 되시명 최대한 데이터가 적게드는 방향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조아라어플과 사과박스 어플을 써보니 압도적으로 조아라 어플이 데이터를 적게 먹네요.

[미즈루틴]

고생 많으십니다.~~!

[이설理雪]

우리는 쉬지 않는 로봇입니다.... 라는 말이, 마음을 너무 슬프고 아프게 만들어요. 금강문주님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