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이 끝이 납니다.

길게만 느껴졌던 연참대전이 오늘분량을 기점으로 끝이나네요.

꼴등만 하지 말자 다짐하고 임했는데, 뒤돌아보니 11등.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선방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또 모처럼  독자님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데에서

많은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끝으로

작가연재란 참가자 중에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그리드]

오늘 어떻게든 3천자만 쓰고 자야겠습니다. ㅇㅂㅇ 순위는 낮지만 살아남았다는게 대단한거죠.

[향란(香蘭)]

정승국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고 연참대전이 끝나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백수77]

ㅡㅡ;;; 연참대전이 왜 끝나여? 연말 31일까지 하는 것 아닌가여? 그냥 쭈~~~욱 하면 좋을텐데...

[백수77]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백수.... 기엽져? ^^* 므흣~

[검우(劒友)]

안 귀여운 것이 함정.... 막 이래.ㅎㅎ

[사생]

난 귀여우니까 대전 31까지~!! >_< 꺄아~!(퍽!)
...죄송합니다. _(__)_

[중독남]

하하, 전 이번에 마지막 편만 집필하면 끝인데... 이게 고비가 되네요 ㅋㅋ
심장이 두근두근! 모든 연참대전 작가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징징모드]

20일까지가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둥!

[[탈퇴계정]]

하하하하하하. 어부지리로 20등을 하게 됐네요 전.

[티그리드]

드디어 끝났습니다. ㅇㅂㅇ 고생하셨습니다.

[곰돌이뀨]

저는 꼴지군요

[중독남]

아, 마무리 지었네요.. 생존 ㅠ ㅠ

[허설헌]

생존했습니다ㅠ 휴일입니다. 작가님들이 마감에 쫓기는 기분이 이런 거였구나, 작게나마 느꼈던 나날이었습니다.

[백락白樂]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글렁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준석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