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0&contents_id=16138
위 링크는 네이버캐스트입니다.
문피아에 있는 무협백과에서도 찾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자료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파트별로 분류되어 올라옵니다.
나날이 올라오고 있으며 덧글을 봤을 때 그것을 부정하는 부류가 없어
아마 거의 사실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참고하여 무협을 쓰거나 혹은 이미 쓴 작품을 수정한다면
무협소설로써의 완성도는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이것을 따르자니 왠지 틀로 찍어내는 쿠키가 되는 기분도 듭니다.
나만의 색이 있는데 이것을 따라 수정하면 그 색이 사라질 것 같은 불안감이라고 할까요.
무협소설로써의 완벽함을 추구해야 할까요?
아니면 나만의 색을 더 중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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