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선호작목록에 n 뜬거업나 확인하고 자러던 차에 좀 아쉽길래 끌리는 제목을 찾아 들어왔습니다. 제가 원래 한 인물에 초점 맞춘 성장물을 조아하는지라 제목이 단순히 '능진'인 것을 보고 아 이게 그거구나 하는 생각에 찾아들어간것이지요. 그렇게 들어갓는데 이게뭐야? 분량도 무려 60여편? 되는거같고 작가님에게 실례가 될지는 모르겟으나 낯선 필명에 '아 제발 평타만 쳐주길..'하는 몹쓸 생각을 햇엇는데!!! 우려엿을 뿐이엇습니다. 적당한 전개속도 몰입도 스케일 호흡 다 제 스타일이더군요... 제가 그렇게 매니아적인 취향은 아니니 아마 많은 분들도 일독 해보시면 저와 같은 재미를 느끼실 수 잇을거라 감이 질러봅니다. 아 폰으로 글쓰기 가 매우 힘든거엿군요 평소 댓글 한번 안써본 저라;;;;;;; 이자릴 빌어 반성하겟습니다....스토리는 음...'천하를 상대로 짖궂은 장난을 치려는 도깨비들! 그 도깨비들의 검. 검사 능진의 이야기.' 정도 겟네요... 아피곤곤합니다 전 출근근할게요ㅠㅠ 링크쫌부탁드려요ㅠ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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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향란(香蘭)
- 13.01.29 15: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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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Piuforte
- 13.01.29 18:12
- No. 2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