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
13.04.11 12:27
조회
8,274

추천글도 잘 안쓰고, 홍보글도 잘 안읽는데 오늘따라 홍보글 타고 갔다가 기분 좋아져서 써봅니다.

 

일년 반쯤 전에 시간의 마술사를 연재하셨던 레이언트님이 마서의 왕 으로 돌아오셨네요.

 

특유의 암울함(...)이 넘쳐나는 배경에 특정인에게만 나사하나 빠진듯한(...)주인공까지. 역시나 아이디어는 독특하고 가볍지만 재밌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독자분들은 더 빠져드실겁니다.

 

-ps 단점은 분량이 아직(...)

 

좋은하루 되세요.


Comment ' 8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3.04.11 12:29
    No. 1

    아. 그리고 본문이 마음에 드신다면 기존 연재완결하신 시간의 마술사도 읽어보시면 재밌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3.04.11 12:39
    No. 2

    lllOTL... 이게 무슨 일이란 말입니까. 제가 추천이라니 추천글을 받다니[.............]
    오늘의 달은 서쪽에서 뜨겠군요[............]
    예상하지도 못한 선물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겠네요 으아아아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편밖에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_ _)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엉엉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3.04.11 12:53
    No. 3

    별말씀을.. 좋은글 보게되서 제가 감사하죠 ^^;
    레이언트님의 최대장점은 제가생각하기엔 독자가 상상속에서 납득하게 만드는 묘사가 아닐까 해요. 여타 소설에서 나왔던 상황이 '이랬다면..'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면 '이렇다면.. 그럴수도있지' 하는 생각이 글을 읽는중에 드니까요.
    완결까지 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3.04.11 13:24
    No. 4

    으으.. 과분한 칭찬에 저는 그저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릴뿐입니다(_ _)
    오늘은 LoveHJ 님이 주신 추천의 기운을 받아 좀더 파이팅한 기분으로 글을 쓸 수 있겠군요!
    쥐어짠다 소재! 불타올라라 키보드! 새긴다 폭주의 연참!!!
    그럼 저는 오늘 저녁에 글을 들고 샤라락하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ㅇ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검은손
    작성일
    13.04.11 12:49
    No. 5

    추강 꽝! 캐릭터 성격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3.04.11 14:14
    No. 6

    추강+2
    말이 필요합니까. 갑시다. 읽으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귀여운곰
    작성일
    13.04.12 12:51
    No. 7

    읽으러 가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엘리시르
    작성일
    13.04.12 20:57
    No. 8

    추강+3 이 재밌는 글이 왜 소문이 안나는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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