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수가 간신히 100을 넘었습니다

반응은 저조하지만 그 저조한 반응들 중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는 것이 위안이 됩니다.

 

뭐, 비교하기 시작하면 비참해지기 딱 좋으니까 그냥 꾹 참고 해야겠지요.

 

그러고 보니 제가 연재를 이렇게 오래 한 적이 있었던가 싶네요. 과연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다 언젠가는 넘어야 할 산을 넘는 중인 거겠지요. 에고.

[애플주스]

축하해용 ^^

[[탈퇴계정]]

문피아는 타 사이트에 비해 사람이 적은 편이죠. 하지만 꾸준히 글을 올려 인지도를 높이신다면
독자 중에 누군가 추천을 해주고 다른 분들은 그 추천글을 보고 연재글을 읽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조회수도 증가하고 자기 취향에 맞는 글이다 싶으면 선호작품 등록을 하겠지요.ㅎㅎ

[rainstre..]

문피아가 적은 편인가요? 적지는 않은 편인데...

[Blueman]

윗분말씀에 동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나는 언제 님처럼 되려나?

[마아카로니]

축하드립니다

[연필한다스]

우왕...100이라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