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1. 연참대전 일일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2.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4.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중계표>
| 순위 | 작가명 | 작품명 | 연재분량 |
| 1 | 한빛환웅 | 아이신(愛新) : 신라를 꿈.. | 165,000 |
| 2 | 바이로차나 | 사람의 뜻으로 | 164,916 |
| 3 | qicker | 진정한 승리 | 164,280 |
| 4 | 율무(율무) | T.E.S(true ending seeker) | 162,861 |
| 5 | 현무연 | NIX - 샛별의 길 | 153,742 |
| 6 | 발바람 | 게여먼 전기 | 149,967 |
| 7 | 파무황 | 흑풍(黑僼) | 127,563 |
| 8 | 휘사(輝沙) | Track 14 | 121,964 |
| 9 | 양산형A | 무능력 이계인 | 116,936 |
| 10 | 소영이아빠 | 세이버나이츠 | 103,436 |
| 11 | 옥상 | 마녀들이 바라는 것 | 98,422 |
| 12 | 민수珉洙 | 비정자객사 | 98,052 |
| 13 | 엘라나스 | 레오닉 | 97,733 |
| 14 | 보라괭이 | 신탁의 기사-Dandelion | 96,202 |
| 15 | 재발(再發) | 잉여남작 | 89,896 |
| 16 | 북괴유정 | 무신 | 89,889 |
| 17 | 화룡제 | 더 레이드 | 89307 |
| 18 | 방곡 | 동네를 지켜라 | 80,263 |
| 19 | 저퀴 | 바하의 암살자들 | 79,535 |
| 20 | 유한얼 | 잊혀진 영웅 | 78,574 |
| 21 | 캔커피 | 기후거래소 | 78,013 |
| 22 | 홍월자 | 영웅 - 삼국지 | 77,630 |
| 23 | 오르네우 | S.E.A.L | 76,680 |
| 24 | 묘한[妙翰] | 대마왕제자전 | 74,745 |
| 25 | 함영(含英) | 화무십일홍 | 71,670 |
| 26 | 존이다이바 | 비투박수(匕鬪搏手) | 68,633 |
| 27 | 백만원 | 겨울나라 | 67,208 |
| 28 | Mempith | 빛의 아이들 | 63,825 |
| 29 | 키아르네 | 뮈엘라의 수사관 | 63,732 |
| 30 | XSH | Buster | 63,043 |
| 31 | 옥천사 | 포션메이커 | 59,028 |
| 32 | 초혼(草魂) | 마교의선 | 58,161 |
| 33 | 선월 | 생명이 사는 모형정원 | 54,597 |
| 34 | 자전(紫電) | 타워메이커 | 53,650 |
| 35 | 인페스티드 | HERO GAME | 52,977 |
15일차 중계입니다.
이제 이 중계를 할 날도 5일 정도밖에 안 남았군요.
이번 탈락자는 없습니다.
이번에도 순위가 아주 조금씩 바뀌는...
이제 일요일이네요. 비축분 준비하실 분은 준비하시길.
자, 15일차부터 무언가 달라질 거라고 제가 말했었죠?
어떻게 하면 일상글말고 참가자들이 원할 만한 중계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한지 어언 10일째 되던 날.(진심)
드디어 떠올랐습니다.
참가 작품 간접 홍보 퀴즈!
제가 작품 하나를 골라 그 작품에 대해 아주 간접적인 홍보를 하는 퀴즈를 낼 겁니다.
그럼 그 작품의 작가와 작품명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덧글로 맞추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서 그 다음 일차에 ‘직접적인 홍보’가 들어가기 때문에
저에게 쪽지로 홍보 문구를 보내주세요.(제가 다음 일차 중계를 쓰기 전까지)
16일차부턴 직접적인 홍보+간접 홍보 퀴즈 식입니다.
(p.s 이 퀴즈의 참가자는 11위부터 35위까지입니다. 10위까진 제가 마지막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연참대전에 참가하지 않으신 분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 간접 홍보 문제의 작품의 작가 본인이 정답을 맞추면 안 됩니다.
3. 직접적인 홍보는 1인 1회입니다.
그럼 오늘의 문제입니다. (난이도 ★☆☆☆☆)
날씨를 사고 파는 곳.(순우리말로 표현해봤습니다.)
작가 힌트 - 세계 최초로 pokka coffee라는 곳에서 개발됨.
...아, 너무 바빠서 문제가 매우 허접한...
...좋아. 이 다음부턴 난이도를 높이자.
...흥하지 않으면 접자.
오늘의 중계를 이만 마칩니다.
(아, 위 문제의 작품은 저 개인적으로도 추강하는 작품입니다.ㅎㅎ)
p.s 규칙을 변경했습니다. ‘덧글의 제일 먼저’가 아니라 ‘정답 덧글 중 추첨을 통해서’로 바뀌었습니다.
찬성: 
반대: 
마아카로니
작은불꽃
체셔냐옹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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