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는 추천수가 제일 좋았고, 그 담 댓글수, 선작수, 조회수 순으로 증가를 좋아했습니다. 조회수 증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가, 그 많은 조회수 중에는 심심풀이나 궁금함에서 클릭해본 허수가 상당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비슷한 것 같네요. 저는 추천수가 제일 좋아요 +_+
댓글도 좋기는 하지만...... 흠, 뭔가 지금까지 제 작품에 달린 댓글 중에는 제가 생각했거나 질문이 올거라 예상했던 부분에 대한 것이 별로 없어서...... 추천수보다는 호감이 덜한 것 같습니다.(물론 결코 싫어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저 댓글도 엄청 좋아해요. 다만 굳이 호불호를 나누자면 추천수가 더 좋다는 말이죠.)
선작수는 뭔가 선작은 하셨는데 안 보는 분이 꽤 있는 것 같아...... 증가하면 물론 기분이 좋지만 썩...;;(예를들어...... 올린지 한참 된 에피소드의 조회수가 선작수보다 적을 경우;;)
여러분은 무엇이 더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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