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믿고보는분
작성
13.12.15 23:57
조회
3,092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전 솔직히 총맞은 거 같아요 -_-

 

 


Comment ' 28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2.15 23:58
    No. 1

    항상 보이던 댓글이 안 보일 때 심장이 멎다가..

    나중에 다시 보이면 급방긋.

    저만 설마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노트 작성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믿고보는분
    작성일
    13.12.15 23:59
    No. 2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부러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LeftSide
    작성일
    13.12.16 09:58
    No. 3

    은근히 아청댓글을 원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3.12.15 23:58
    No. 4

    분량 모으는 중일지도 모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믿고보는분
    작성일
    13.12.15 23:58
    No. 5

    오! 그 렇게 믿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RigelKim
    작성일
    13.12.16 00:02
    No. 6

    슬프고, 뭔가 내가 잘못했나 하는 생각도 들다가, 이젠 재미가 없어졌을까 하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지고 자괴감이 심해지면 그냥 때려 칠까 하는 생각까지 들다가, 다시 댓글이 보이면 그제서야 안도의 숨을 내쉬고... 그냥 저라면 그런 생각이 들것 같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믿고보는분
    작성일
    13.12.16 00:06
    No. 7

    우와 진짜 저도 막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마음 졸여야하다니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Cream
    작성일
    13.12.16 00:03
    No. 8

    ...댓글이 달려본 적이 얼마 없어서 모르겠네요...
    문피아에서는 아예 무댓글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믿고보는분
    작성일
    13.12.16 00:06
    No. 9

    여기 무댓글 추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SCream
    작성일
    13.12.16 00:16
    No. 10

    댓글 체념하면 편할 것 같죠?
    ...안편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이블.
    작성일
    13.12.16 00:05
    No. 11

    그나마 낫죠.
    저는 아예 덧글에 대놓고 하차한다는 소리까지 들었는걸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믿고보는분
    작성일
    13.12.16 00:07
    No. 12

    웃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캡틴백선생
    작성일
    13.12.16 00:08
    No. 13

    네 저도 그런점에서 많은데 그때마다 기운빠지는것은 어쩔수없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천향자
    작성일
    13.12.16 00:09
    No. 14

    내가다 뻘쭘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꿈의도서관
    작성일
    13.12.16 00:17
    No. 15

    하차한다는 댓글은 대체 무슨 심리로 다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3.12.16 00:42
    No. 16

    하차를 하든 승차를 하든 독자의 자유이긴 하나 예의에 어긋나는 덧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그런 부류의 덧글이 있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16 00:11
    No. 17

    다른 곳에 쓰는 글의 경우지만...
    50만자 분량을 하루만에 30만자까지 주파하면서, 첫회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 댓글 주면서 제대로 읽어주던 독자가 있었는데...
    거기서 댓글이 뚝 끊기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글이 안나가요.
    '뭐가 문제지?' 하는 생각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믿고보는분
    작성일
    13.12.16 00:22
    No. 18

    공감해요... 진짜 속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꿈의도서관
    작성일
    13.12.16 00:12
    No. 19

    저는
    1. 연재 속도 느림
    2. 전개 속도 느림
    3. 초장편
    이라 그냥 연독률 하락이나 떠나는 분들에 대해서는 달관의 경지에 이르고자 노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믿고보는분
    작성일
    13.12.16 00:24
    No. 20
  •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12.16 00:21
    No. 21

    댓글은 그냥 고맙고 참조해야 할 사항이라고 여기셔야 할 것 같아요.
    댓글에 가슴이 뻥~ 뚫려 본 사람은 가끔 댓글 보는 게 무섭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접근 차단 설정을 했을까요?
    물론 지금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댓글에 신경 쓰지 않으시는 것이 좋지요.
    열심히 달리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리기도 하더군요^*^
    그럴 때 그냥 힘만 받는 걸요~~~!!!
    제 글이 도움이 됐는지... 힘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믿고보는분
    작성일
    13.12.16 00:25
    No. 22

    아... 고맙고 참조해야 할 사항..... 진짜 완전 그렇게 생각해야겠어요!! 잠시 멈춰서서 생각해보네요... 이런 제 자신이 미래에는 부끄러워지겠죠...... 고맙습니다. 댓글. 빨리 자고 내일 일어나서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3.12.16 00:45
    No. 23

    저는 애써 무심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저 자신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운도실력
    작성일
    13.12.16 01:30
    No. 24

    어어.. 그냥 내킬때만 댓글다는데 꼬박꼬박달아야하는건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3.12.16 01:43
    No. 25

    ㄷㄷㄷ달다가 쌓고를 반복하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였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사막월
    작성일
    13.12.16 01:45
    No. 26

    형식적인 인사라도 하려는 편인데 종종 댓글 남기는 걸 깜빡할 때가 있어요. 저처럼 그런 분들도 계실 거에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라온벗
    작성일
    13.12.16 03:22
    No. 27

    요세는 세줄 센스 그런규정은 없어졌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믿고보는분
    작성일
    13.12.16 12:25
    No. 28

    죄송요 몰랐어요 게시판 어제가 처음이라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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