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바람과 별무리, 그 따뜻한 바다의 이야기

제목: 바람과 별무리
장르: 항해, 모험, 탐험, 역사, 해전, 자연사, 요리
현재 323화 연재중. 보통 매일 연재, 164만자 가량.
문피아 선작 1200명 가량, 조아라 선작 3000명 가량.

 

별을 찾는 모험.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수많은 별들.

 

푸른 바다,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낭만들.
그리고 그에 얽힌 이야기들.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우리가 아는 어느 판타지 보다도 그림 보다도 더 아름다운 이 세계.
때는 범선의 시대, 아직 이 푸른 세계에 미개척지와 처녀림이 수없이 많은 때입니다.

 

비록 가난하고 부족한 선장이지만 식물들을 채집하고 동물들의 자취를 쫓아 관찰하는것을 ‘나’의 입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멀리 따뜻한 인도양과 카리브, 차가운 북해와 발트해를 오가는 여정을 따라 수많은 사람들과 그곳의 문화를 경험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본 소설은 현재까지 약 250여종의 먹거리와 50여군데의 도시, 70여종의 교역물, 80여종의 동식물을 담고 있습니다.
비록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소박하고 따뜻한 감정을 찾고 싶으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http://blog.munpia.com/whwndud9/novel/9694

[Rainin]

선작수가 두 배 이상 많아도 이상하지 않을 작품... '여주라서 하차합니다'라는 말을 가장 부당하게 듣는 작품... 보다 보면 배고파지는 작품...
아무튼 홍보강화+++

[피리휘리]

홍강이요~~

[미루아]

작가님이 정리해놓으신 선작수가 이해되지않아요..
생각보다 선작수가 넘 적어요...
정말 좋은글 매일 성실연재해주시기까지해서
정말 감사한 글입니다...
함께 먼 대륙으로 항해를 떠나는듯한 견습생이 된것같아요...
골든에이지에서의 맛난 먹거리들은 간부들만 먹을수있거든요..
독자는 그냥 군침만 꿀꺽...

[고냥남작]

여주라 탈락이라니 읽고 이야기 하셈! 이라고 말하고 싶은 작품.... 근데 배고파요 플러피는 귀엽죠 므헤헤헤헤

[sl******]

우왕~~ 300편 축축축~~~

[나탁공]

작가님의 폭넓은 지식을 볼수있는 작품이죠. 홍강~!

[대세는삼]

참고로 한식,중식,일식을 제외하고도 250여종의 먹거리임.
'폭넓은 문화체험' 이라는 면에서 독보적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탈퇴계정]]

벌레도 있어요. 츄릅~~!

[죠지]

반드시 읽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읽으면 행복해집니다.

[나카브]

읽으니까 배고파집니다. ㅠㅠ

[뚱뚱한멸치]

내가 글재주 좀 있으면 일주일에 한번씩 추천하고픈 작품입니다
쥔장의 홍보글에 홍보강화를 그리고 다른분들의 추천에 추천강화를 하는게
고작이라서 아쉬울 뿐이랍니다
읽어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작품!!!
윗분 말씀대로 읽으면 행복해 집니다^^

[아스트리스]

정말 책으로 나와도 세권은 사고싶은 작품... 가난한 스토커도 재밌어요!

[훌도]

장르: 항해, 모험, 탐험, 역사, 해전, 자연사, 요리???? 장르는 그냥 요리아니었나요???

[水流花開]

한 편 읽고 재미있을 거로 생각하지만, 시간이 안나서 묵혀두고 있네요.

추강!

[묵수]

대박이죠 ㅎㅎ 그리 자극적이지도 않고 잔잔한 일다보면 따듯한 미소를 짓고 보게되는 글입니다 ㅎㅎ 이거 읽고 대항의시대4를 다시 다운받아 하고 있을정도에요

[배고픈데]

여주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런 글입니다. 하루 하루 올라오는 글을 읽을 때마다 작가분께 감사드리곤 합니다. 홍보강화 한번 더 드리고 물러갑니다. ^^

[[탈퇴계정]]

아... 빈유인가, 풍유인가. 별인가, 바람인가
아버님!!! 둘 다!!!
"퍽!" (암매장 당하는 중)

[jin81]

읽으면 행복해지는 글~~~~강화!

[비정성시]

저도 추천 합니다!! +_+

[디노사랑]

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