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선호작으로 신청하신분들이 누군지 알수 없나요?

한동안 선호작 정체기에 들어있더니, 근래에 선호작이 조금씩이지만 늘어나네요?

댓글은 아무도 안 달아 주시는데!!

글이 산으로 가는지도 모르겠고..

초반엔 댓글로 이것저것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아..

내가 좀 부진하구나 했는데.

요새는 그게 없어요.ㅠ_ㅠ 선호작해주신분들께 감사도 드리고

조언도 좀 듣고 싶은데 누가 했는지는 저는 모르나요?

[흙색]

없을걸요. 있다면 저도 알고싶긴 하네요

[엄청느림]

선호작을 알 수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ㅋ

[열기구]

저도 선작 수가 있기야 하지만 누가 제 글을 읽는지 저도 모르고 독자도 모르고 아무도 몰라요 ㅎㅎ 댓글들을 안다시니 ㅎㅎ

[대마왕k]

방문객을 역추적(음)해서 그 분들 중 선호작 공개를 하신 분들은 알 수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그런 분이 안 보여요. 내가 못 본건지...

[현우K]

음...나만 궁금해 한 게 아니었군요...ㅎ

[하영후]

단체쪽지 기능이 있습니다.
내작품/작품클릭/선호작쪽지

[라임하늘]

아하.. 이런 선호작 쪽지란게 그런 기능이었군요..몰랐는데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우K]

역시 고수님들은 달라...

[대마왕k]

문제는 보내는 순간, 작가에게 관심받는 것이 부담스런 독자들의 선작이 두두둑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모 사이트에서 경험한 일이에요. 독이 든 잔이죠.

[라임하늘]

이미 보내고 난 뒤에 이 글을 읽었습니다 OTL.. 내일 부터 떨어진 선작수를 볼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