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
14.07.13 17:30
조회
2,182

오른팔이라던가 왼팔인 사람이 주인공으로 , 회귀한 영웅?혹은 회귀한 사람을 옆에서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라던가 회귀한사람의 지시를 따르며 어떻게 이렇게 될수가 등등 고민하는 모습이라던가.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3 17:32
    No. 1

    제갈량을 둔 유비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7.13 17:32
    No. 2

    http://novel.munpia.com/8479

    그런 소설 하나 추천... 간웅기.

    너무 옛날에 보고 최근화는 안 봐서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용사가 마왕을 무찌르고 금의환향한 상황에서, 용사보다 더 고생했는데 용사만큼의 취급을 못 받는 용사친구의 이야기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19금 소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7.13 17:39
    No. 3

    몇편 봤는데 저랑 안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용사전기가 끝난 후 시점이아닌 회귀한 순간부터의 시점을 말한거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4.07.13 17:42
    No. 4

    직접 적어보세요. 재밌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7.13 17:45
    No. 5

    전 제 능력과 주제와 한계를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 그저 읽는재미로 만족하려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13 17:51
    No. 6

    읽고, 작가님 갈궈서(?) 계속 글쓰게 하는 재미라는것을 나는 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13 17:46
    No. 7

    댓글 쓰면 뭐라고 할 것 같아서 가만히 있기는 하는데...
    ...일단 쓰자면, 물론 그런 글들이 많이 없기는 하지만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피리휘리님이 제 글을 보는가 싶기도 하고... 조상 이야기 실컷하고 주인공은 조상이 아닌 제 글이라던가... 여하튼 취향이 그랬군요(씨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7.13 19:03
    No. 8

    맞을래요??매가 부족했나 보군요...만두는 키핑해뒀고 4.5층만 찾으면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7.13 19:06
    No. 9

    조상보단 닥치고 깨부수는 글에 질린면도있고 찌질하고 잉여고 궁상맞은 주인공에 동정?표로 보는거죠...전개가 좀 루즈하고 작가 맨탈이 오락가락해서 맴매하고 싶긴하지만 어쩌겠어요 바짝 쪼으는 수밖에..그리고 적절히 재미도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율국
    작성일
    14.07.13 18:02
    No. 10

    비슷한게 있습니다. 황제가 계.획.적.인. 회귀를 하는데 주인공을 덤으로 끼워서 해버립니다. 주인공이 회귀를 한다는 점이 좀 미스이기는 하지만....어쨋든 회귀한 인물을 회귀한 주인공이 관찰하기는 합니다.

    황혼의 기사라는 소설인데...연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율국
    작성일
    14.07.13 19:03
    No. 11

    아 혹시나 이 [황혼의 기사]언급도 추천으로 분류될까 노파심에 첨언합니다.
    저는 황혼의 기사 작가와는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지인입니다.

    하지만 연중한지 2년째, 잠수탄지 어언 2년째.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07.13 18:30
    No. 12

    그런 소설도 몇몇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제목이 기억안나는 걸로 보아서 그다지 재미있게 읽은 건 아니었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4.07.13 18:51
    No. 13

    저는 셜록 홈즈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ㅋㅋ 홈즈 시리즈에서도 대부분의 화자는 왓슨이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늘소나무
    작성일
    14.07.13 18:58
    No. 14

    저도 그런 설정을 써놓긴 했는데 ㅋ
    차원이동한 주인공이 기사가 되어 전쟁에서 자신의 강함에 도취되어 찬란한 미래를 꿈꾸지만
    자신에게 할당된 곳에 가보니 마을 아주머니에게 따귀맞아 기절하고
    영주성에 실려가서 영주를 만났는데 같은 동네(같은세계)의 강호 선후배
    '어?'
    거기에다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천마. 강호 세계에선 약골이였지만 정파였던 그가 천마의 인간적 모습에 빠져들고 닮아 가고자 하는 주인공 정도?
    현실은 손도 못대고 있지만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7.13 19:09
    No. 15

    쓰세요 봐드립져...재밌으면 만두와 4.5층이 기다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하늘소나무
    작성일
    14.07.13 19:10
    No. 16

    쓰던 글도 연중한 초보 입니다. 털썩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7.13 19:08
    No. 17

    그냥 단순히 화자가 닥개돌 내가 말하면 다 이루어지느니라 하는 회귀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옆에 잉여로운 불쌍한 조연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맛갈나게 쓰실 분 없나 해서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하늘소나무
    작성일
    14.07.13 19:31
    No. 18

    어딘가에서는 열심히 쓰고 계실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7.13 19:28
    No. 19

    취향이라는건 그다지 따지지않고 보는 편이라...단순히 닥치고 깨부숴도 일본식개그??미국식 개그.?? 언어\유희? 도 달달한 로맨스도 야오이물도??백합물 (쿨럭) 도 뻔한 (다아시는) 류 소설도 가리지않고 재미만 있으면 다봅니다. 그저 읽을거리기만 하면 좋은데 재미없으면 칼같이 선삭에 손이가죠 선작수는 한 서른개 정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하늘소나무
    작성일
    14.07.13 19:33
    No. 20

    좀비 류의 소설들을 얼마전에 봤는데 안보셨다면 한번 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밑에 글중에 추천이 있어서 저도 한번 봤는데 재미 있더라구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7.13 21:04
    No. 21

    좀비류 소설 옴니사이드 아청아청 좀비림 완결된 웅크린자의 아청 정도는 읽었고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4.07.14 12:48
    No. 22

    그럼 영웅이랑 비교당하고 제는 왜 영웅 밑에서 고생만하냐? 라고 생각할수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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