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투덜...

오늘 잠시 시간 내어

또 잠시 기웃거리다 우연히 연참 중계중인 청별님의 연재란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문피아의 아웃사이더인 로맨스라서 그렇긴 합니다만, 조회수가 많이 낮습니다.

낮다는 건 좋게 표현한 거고...

참혹합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요. ㅠㅠ

하지만 중계도 하고 열심히 하시는데 한 번 정도 놀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더 힘이 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한 번 보러 가 보겠습니다.

요거이 포탈입니다!

열려라~

http://novel.munpia.com/21714

[박재우]

로맨스이군요..! 문파아의 로맨스 발전을 위해 읽으러 가겠습니다.

[박춘옥]

확실히 클릭수가.. 너무 적네요;; 애초에 기본적인 클릭수가 받쳐줘야.. 할텐데.. 끄응 그보다 문주님은 이 시간에 안 주무시고 무엇을 하시나요 ㅎ..ㅎ 전 교정작업을...... 하다 자러 갑니다. 수고하세요~_~

[샌드박스]

읽으러 갑니다. 시작이 나쁘지 않던데.^^

[정주(丁柱)]

뭔가 의리 초콜렛 같다고 생각되는게...
사실 로맨스 장르의 발전을 위해서는 여자사람이 많이 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남자 사람들은 많이 안읽더라고요...
주르륵...ㅠ
이러다가 n사이트 가면 남자 없다고 주르륵 하겠지... ㅠ

[김정안]

으리!

[정주(丁柱)]

여하튼, 중계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환산]

저도 한번!

[원스타]

정말 너무하네요... 글자수에 비해 조회수가...

[편광(片光)]

저도 보러 갑니다! ^^

[[탈퇴계정]]

어머 이런 감사한...... 덕분에 선작이 폭등했습니다!

[산호초]

중계으리!! ^^;

[레니sh]

이거....알림 아니라 추천 아닌가요? ㅋㅋㅋ
저도 들어가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