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것저것 일이 있어 글쓸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6천자 정도 쓰고 나서 시계를 보니 이게 웬걸??? 밤 11시 10분입니다.
으아! 멘붕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분이 강림하셨는지 47분 동안 5천2백자를 써내는데 성공했습니다.
하... 아직도 심장이 쫄깃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이것저것 일이 있어 글쓸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6천자 정도 쓰고 나서 시계를 보니 이게 웬걸??? 밤 11시 10분입니다.
으아! 멘붕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분이 강림하셨는지 47분 동안 5천2백자를 써내는데 성공했습니다.
하... 아직도 심장이 쫄깃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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