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구소설을 좋아합니다.
특히 투수가 주인공인 야구소설은 보는 재미가
있어서 즐겨봅니다.
물론 야구소설도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 있고...
좀 덜 재미있는 작품이 있지요.
문피아에서는 독고진 작가님의 ‘100마일’이라는
작품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박선우 작가님이 퍼펙트게임이라는
야구소설을 쓰시네요.
기본적으로 필력이 되는 작가님이고 퍼펙트게임은
야구소설로서 앞으로 재미가 있을 것 같은 이야기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아원에서 자랐고 어쩔 수 없이 주먹을 휘두르면서
삶의 돌파구를 찾고 있던 소년 이강찬...
그가 고교에서 새로운 삶의 희망 야구를 시작합니다.
역경을 겪으며 대한민국 최고... 더 나아가 메이저리그를
평정할 투수 이강찬의 삶이 궁금하시다면...
박선우 작가님의 퍼펙트게임을 선작해 보세요.
찬성: 
반대: 
김정안
아르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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