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실....
가글님이 조노량 데리고 다시 돌아오셨더군요....
아는 사람만 알수도있는 작품이죠...
아~~~주 에전에 연재분을 보면서 추천글을 썼다가...
월간지다 주간지다 에기 들이 많앗었는데 어느새 년간지가 되버리시고
한번씩 글올라 오면 댓글이 죄다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던 그글....
유료화 정책이 되고 한달에 4원 정도 충전하는데 ...돈나가다 보니 맘에 안드는 글들선삭 하던중.... 차마 지우지 못했던...(한몇년동안 새글을 못본) 후생기를 마침내~!!
포기하고 선삭해야되나...하는 맘으로 다시볼까...하고 선호작 목록을 클릭했는데..
유료전환!! 두둥!!!~~~
거기다 연재중!!!
코인 결재하고 보다가본 반가운 조노량의 한마디!!!
이제 계속 연재 한다네요~~<<<<< 이게 핵심입니다!!
전업으로 완전히 돌아 서신듯 하니 이제 볼일보러 가실리는 없을듯 하네요
이제 술은 우리가 사니 정해진 시간에 오셔야죠 .암요~~
유료화 만세!!!!
이전 연재분 거의 다 라갔습니다~~ㅋㅋ
비축분 떨어지고 염통 쫄깃해지실때가 온듯하네요
글고 선호작에 계속 있었는데
유료화하고 올리신 글들이 n 안 안떠서 몰랐다는...
한편결재하고 나니 그담부터 n 이 정상으로 뜨네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3류무사 조노량이 주인공입니다.
어느날 이세계 이동.
배운거라곤 무관에서 돈내고 배운 기초들 뿐..
고난의 시작입니다...
현재 연재분은 마계로 넘어가서 피똥싸고 구르면서 투쟁중입니다...
이글이 매력적인 이유는
주인공이 강하지도 않고(주인공보다 강한놈들 수두룩합니다..)
히로인도 없지만...
(전쟁 포로로 잡힌데다 검투장서 피똥 싸다가 마계건너가서 구르는중... 여전사도 없음)
음... 가글님의 글솜씨??
요즘 표현대로 하면 믿고 본는?? 이라고 표현가능 하겠네요..
문맥 매끄럽습니다.간결합니다.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글맨 끝에 달리는 조노량의 한마디 또한 소소한 재미를 줍니다.( 이부분은 작가의 말란에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일단 첫화부터 보십시오.
글에 중독된다 .. 라는걸 실감하실겁니다^^
찬성: 
반대: 
원월
별가別歌
김정안
아르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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