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주 소설 좀 추천 해 주세요.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
14.09.28 22:20
조회
4,127

아침 부터 한담에 여주물에 관하여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 지길레 한 번 도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여주물에 도전 하려 합니다. +_+


추천 양식

제목

작가

완결 여부 (예: 완, 또는 미완)

출판사 (만약 출판 됬으면)

최신간 (또는 최신화) 출시일


한번도 도전해 보지 못한 여주물! 제가 한 번 도전 해 보겠습니다!


Ps. 미완일 경우 최소 편수 30편, 또는 2권 정도 나왔을 경우만 추천 해 주시길 바랍니다.

Ps. 추천된거 다 읽으면 한 번 남주물이랑 여주물에 대한 고찰을 한 번 써보렵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6 네르비
    작성일
    14.09.28 22:24
    No. 1

    에... 패스파인더 추천합니다. 작가는 여왕, 지금 옆동네에 있어요. 완결나고 개인지 출간하시는데 잠깐 습작 풀어둔 거라 급히 읽으셔야 할 겁니다. 짱짱 재밌어요. 저는 입금하고 1년을 기다렸습니다...(해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4.09.28 22:28
    No. 2

    알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09.29 18:21
    No. 3

    이것도 남자분들 읽기 괜찮은 작품인 것 같아요. 사실 연재당시에 여성독자든, 남성독자든 추천이 굉장하길래 읽었는데 진짜 재미있더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14.09.28 22:29
    No. 4

    조아래동네 루시아, 미라클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4.09.28 22:30
    No. 5

    양식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4.09.28 22:39
    No. 6

    만약 자추가 된다면 이번에 연참중인 녀석으로 하나 끄적여보겠습니다.

    제목 : 어세틱(Ascetic)

    작가 : 키르기스(본인)

    완결 여부 : 미완

    출판은 되지 않았고 문피아에 연재중입니다. 연참대전중이라 내일 다음화가 올라갈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언늘
    작성일
    14.09.28 23:10
    No. 7

    제목 : 세상의 비밀
    작가 : 족발 (본인)
    완결여부 : 미완
    최신화 : 방금 전

    문피아 일반연재에서 연재중입니다. 자추이긴 합니다만, 처음 여주물을 접하시는 것을 감안했을 때 입문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통판타지에 스릴러와 미스테리가 적절히 가미된 글입니다. 제목의 세상의 비밀이 하나 둘씩 밝혀지면서, 평범한 시골소녀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성장물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whitebea..
    작성일
    14.09.28 23:24
    No. 8

    그 논란의 중심이된게 제 소설이니 한번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4.09.29 00:03
    No. 9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여기... 제목만 알면 아주 쉽게 검색 가능합니다.

    추천부탁이 아니라 추천강요로 보임... 양식을 안지켰다고 왜 안 지켰냐는 댓글까지

    허... 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09.29 18:16
    No. 10

    댓글 내리다 양식 지켜달라는 거 보고 헛웃음 나왔네요ㅋㅋ 요즘 세상에 인터넷 검색창에 제목만 치면 주르륵 다 나오는데, 직접 찾아보기 뭐 어렵다고 양식 지켜달라니 마니ㅋㅋㅋ 본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 올리는 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4.09.29 00:34
    No. 11

    그래도 통념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게 보기 좋네요.
    이런식으로 조금씩 변화해 나갈 수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이히힝
    작성일
    14.09.29 01:06
    No. 12

    저도 강요로 보이네요..; 아는 것만 적겠습니다. 태양을 삼킨 꽃 출간물이고 완결이고 출판사 모르고 작가 모르고 최신간 모르고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4.09.29 02:12
    No. 13

    강요는 아니죠. 어짜피 추천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면 그만이고요. 그리고 제가 양식을 지키라고 말씀 드린 이유는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소비 하기 위함입니다

    . 좀 과장해서 5년전 소설이나 10년 전 소설을 추천하셨는데 그 것 도 모르고 찾기위해서 검색을 해 본다 칩시다. 그러면 아무래도 오래된 책이나 소설이니 찾기가 좀 더 어렵겠죠? 근데 출판사 이름도 없네? 제목은 루나(제일 흔한 양판소 여줍니다)네? 작가이름도 없고... 이러면 찾는데만 시간이 무지막지 하게 걸리고 찾는다 쳐도 제가 찾은 소설이 그 분이 추천하신 소설인지 아닌지 조차 알 수 없거니와 설사 내용을 대조 한다 쳐도 이미 그 시점에서는 이미 시간이 되게 많이 낭비가 된 후 겠죠.

    그리고 제가 이렇게 쎄게 나갈 수 있는 (심지어 강요로 보일 만큼) 이유는 추천 하는 것 도 여러분의 자유며 저는 미리 게시된 내용에 따라 양식을 따르지 않은 댓글 (또는 추천)이 나올 경우 저의 시간을 낭비 하지 않기 위하여 양식을 따르라고 권고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맞죠?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우둘레미님에게 말을 한 것은 갑이 을에게 강요를 하는 것 이 아닌 엄연히 동등한 위치에 있는 문피즌으로서 이미 게제된 대로 양식을 따라 주기를 권고 할 뿐 이였음을 명확히 하기 위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4.09.29 02:21
    No. 14

    물론 이 바닥이 좁아서 검색만 하면 바로바로 결과가 뜨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제가 지금 해외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 하는데도 (Google 기준) 1분 넘게 걸립니다. 거기다 그 해당 사이트가 뜨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읽다가 짜증이 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리 저렇게 안전장치를 논 것 이죠.

    또한 궁금 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 어디서 그 "강요"함을 느끼셨나요?

    양식을 지켜 주십시오. 라고 말 한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 그게 강요가 되나요? 강요는 "이거해!" 아닌가요? 권고와 강요의 차이점을 잘 모르시나 보네요. 권고는 ~주십시오 같이 정중하게 하는게 권고고 강요는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이 자기의 의견을 강제 하는 것 이 아닌가요? 좀 더 단어의 뜻을 더 명확히 아시고 가타부타 말씀 해 주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메틸아민
    작성일
    14.09.29 03:14
    No. 15

    조건을 요구하시는 것 부터 일단 부탁을 할 때 바람직한 일은 아니죠.
    게다가 본인 사정만 설명하셨는데...
    한 번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저걸 다 외우고 다니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추천할 작품 생각나서 쓰려다 불쾌감을 느낄만 하고
    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강요라는 단어가 나온 거예요.
    사사로운 것보다 큰 그림을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바다노을
    작성일
    14.09.29 06:38
    No. 16

    제가봐도 이기적인 생각으로 보입니다.

    추천하는 사람은 본인의 시간과 작품에 대한 지식을 댓가 없이 선의로 베푸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하나 다 기억할 수 없을 뿐더러 추천에 대한 답을 저렇게 딸랑 양식을 지켜달란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옳지 않지요.

    양식을 부탁하기 전에 적어도 추천에 대한 감사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요?

    본인의 시간은 아깝고 남의 시간은 아깝지 않으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바다노을
    작성일
    14.09.29 06:41
    No. 17

    권고와 강요같은 사소한 의미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글쓴이님의 추천자에 대한 태도가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4.09.29 09:14
    No. 18

    바다노을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으니깐....
    알겠습니다. 저도 최대한 저의 글의 태도를 고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렇게 충고 해 주신다는 건 그만큼 아껴(?) 주신다는 뜻 이니까요.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4.09.29 08:02
    No. 19

    나름 수작이라고 생각되는 것들 몇개 추천해봅니다. 여주물이라면 아무래도 옆동네가 대세죠.

    '검은 숲의 마녀(Re)'
    - 조x라에서 연재
    - 33화에서 연중됐지만 독특한 세계관에 분위기가 있어요.

    '금빛 아칼다 [33편]'
    - 역시 조x라 연재
    - 이거도 33편 연중

    '태양을 삼킨 꽃'
    - 조x라 프리미엄 연재 / 북큐브 구매(1권 무료)
    - 완결. 문피아에서도 연재했었고 반응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최종 조회수 2만~3만
    - 이 작가님이 최근 다른 글도 연재중인데, 여주에 편당 결제임에도 구매수가 1~2천정도라 기본 퀄리티는 보장받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29 07:49
    No. 20

    저도 여주가 나오는 고로 자추를 해보겠습니다.
    제목: REVELATION
    작가: 우주매니아
    완결여부: 1부 완. 2부 미완
    출판: X
    최신화: 2014.9.29/06:0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29 07:50
    No. 21

    아 참, 주인공이 8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14.09.29 13:33
    No. 22

    제목 : 칠흑의공주
    작가 : 꺄아~
    연재 : 조아랫동네, 일반
    200여편이 연재되었고 연중된지 오래된 작품입니다. 출판되어서 전반부 삭제되었다가 별도의 작품으로 복구되었습니다. 검색하면 두 가지가 나올텐데 '칠흑의 공주 (출판삭제복구)'를 먼저 읽은 후에 '칠흑의 공주'를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여주물 중 하나라 추천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14.09.29 13:35
    No. 23

    책으로 출판된 작품으로 한도현 작가님의 '치료사 렌'도 추천합니다. 7권짜리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09.29 18:11
    No. 24

    블랙레이븐님이 추천해주신 두 작품은 사실 남자가 읽어도 괜찮은 작품이죠. 아마 두 작가님 전부 남자인걸로 알아요. (그래서 그런지 치료사 렌 같은 경우는 여성독자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치료사 렌은 여주작품이라고 말 할수는 있겠지만 남자주인공이랑 비중이 비슷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치료사 렌의 여주성격이 취향에 따라 짜증날 수도 있어요. 흔히 말하는 남자가 상상하는 여자(?) 같은 인공냄새가 나는 이미지라서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였네요. 반도 안 읽고 덮었어요. 물론 남자독자들은 대부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여성독자입장에서는 좀 그럴 수도...ㅋㅋ 혹시나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길게 달아봐요.

    그리고 칠흑의 공주는 제가 처음으로 본 TS소설이에요. 당시 판타지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냥 아무거나 읽다보니 읽게 된 건데 저런걸 TS라 하더군요. 이것도 작가님이 남자분이시라 남자분들 읽는데 문제 없으실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9.29 14:43
    No. 25

    아 참, 이것도 있네여.
    제목: 헝거게임
    작가: 수잔 콜린스
    완결 여부: 완
    출판사: 까먹었;;;
    최신판: 모킹제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4.09.29 23:17
    No. 26

    지금까지 추천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내일부터 당장 읽기 시작해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노을들녘
    작성일
    15.01.24 19:55
    No. 27

    도움을 구하는 입장에서 이것저것 따지고 양식을 요구한다?

    어디 보상을 주는것도 아니고 선의를 바라면서 참 어처구니 없는 태도인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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