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게임 판타지] 로얄 게이머 홍보합니다.

로얄 게이머를 쓰고 있는 희망의 불꽃입니다.

로얄 게이머는 현실과 가상을 오가지 않습니다.

판타지 세계에서 게임적 능력을 가지며 게임적 능력은 세개로 나뉩니다 .

 

로얄 게이머: 선천적으로 게임적 능력을 얻은 생물. 게이머를 구별할 수 있다.

 

게이머: 최초로 사냥을 성공했을 때, 게임적 능력을 얻은 생물.

 

히든 게이머: 보통의 게이머들처럼 자신의 능력을 올리거나 볼 수 없고, 대신, 게이머들의 능력을 볼 수 있으며, 게이머를 구별할 수 있다.

히든 게이머는 게이머의 능력을 볼 수 있지만 말이나 문자로 알려줄 수 없다.

남에게 알리려 하면 머릿속에 있는 게이머의 능력치가 기억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로얄 게이머, 게이머, 히든 게이머로 말이죠.

주인공은 히든 게이머 가람이며 자신을 찾아나가는 동시에  이상하게 변한 지역들을 구하며 헤어진 로얄 게이머 린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25만자 정도 됩니다.

 

포탈 https://blog.munpia.com/22parking/novel/21164

 

[알랍뿡뿡]

일단 선작 했어요~ 잘보겠습니다.

[룰창조]

감사하옵니다. 중간에 이상하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수키르]

주인공이 로얄 게이머면 선작했을텐데.. 일단 한번 읽어보기는 하겠습니다
근데 히든 게이머는 사실상 무능력자 아닌가요? 설명만 보면 그런데..

[룰창조]

설명을 보면 무능력자지만 게이머의 능력을 가졌기에 능력이 오릅니다.
대신 능력치가 보이지않기에 능력치 포인트 분배를 못하죠.
하지만 주인공이기에 주인공 버프가 있습니다.^^

[원스타]

음... 작가님 주인공 포인트 분배하고 하시는 것 힘드셨나봐요. 아예 없는 것을 보면 말이죠.

[룰창조]

게임 소설을 보면 능력치를 보이고 한다고 해서 힘의 완도를 표현하는 것에서 많은 오류가 나는 것을 보고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만들려면 만들 수 있지만 그러면 독자나 저나 곤혹스러운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