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갑부를 읽고

꽤많은 책을 읽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명사갑부 라는 글을 읽게 되었고 한번에 쉬지않고 읽어보기도 

참오랫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신선? 하다랄까? ㅎ

간만에 추천하고 싶은 글이라 이렇게 추천합니다.

박승연님의 명사갑부 

한번 읽어 보시죠?

착실해서 그래서 주변에서 많이들 도와줍니다.ㅎㅎ

[아크레쳐]

강추합니다
정말 재미지내요ᆢ

[꺼벙이님]

제 선호작^^
강추+2

[마포나그네]

추강+3

[견리]

추강 +4

[애호가]

추강+5

[7ㅏ]

실무전문가의 식견이 녹아있어 리얼리티도 충실하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매력적입니다.
나중에 드라마로 만들어도 손색없을듯 하네요.

[최철주]

저도 추천합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악역 캐릭터인 용구라는 인물이 인상적입니다.
늘 보던 주인공을 독보이게 만드는 들러리 악역이지만 다른 작품과 달리 주인공을 싫어하는 마음이 동감이 되는 부분이 있는 악역 캐릭터라는 점에서 정말 괜찮게 봤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며칠 더 지나고 난 뒤에 보려고 간신히 참는 중입니다.

[최철주]

1화씩 보는게 고통스럽죠;;

[다훈]

http://novel.munpia.com/25975

[곽일산]

이 작품의 판타지 요소가 아닌 판타지 요소는
주변인물들중의 일부 인물을 제외하고
주인공 현우 그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진심어린
친절하고 착한 그의 행위입니다.
원래 사회는 착하고 친절한 사람을 오히려 호구처럼
부려먹는 일이 많은데...

그러나 현우는 착하고 친절하지만 어리석지 않고
지혜롭기 때문에 모나지 않고 미움을 받지 않고
그 주변의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게 만듭니다.
이런 현우의 친절하고 진심어린 남을 향한 베품은
그가 어려울 때 그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게
만드는 힘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거기에 성실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약간의 뛰어난
머리가 합쳐져서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하나씩 하나씩
극복하고 넘어서 성공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런 요소가 어떤 판타지 요소보다 대리만족을
충실하게 시켜줍니다.

[7ㅏ]

오늘 올라온 편이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데, 음.. 작가분 슬럼프 없이 글에 집중하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풍산]

역시 포탈 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