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함이나 달성감보다..

죽을 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원래 준비하던 글이 진행이 막혀서 포기하고..

4월 10일에 비축분 한 글자 없이 새 글로 시작해서 오늘 아침 5시 반에 20만자를 겨우 채웠네요

마지막 1만자가 어찌나 그리 안써지던지..

덕분에 3시간 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와 교육받는 중인데 제정신이 아니네요 

점점 횡설수설 하는 것 같고 지금 뭐라고 글을 쓰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자고 싶지만 자격증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있어서 쉬지도 못 하는..;;;

아무튼 마지막 날인데 공모전 참가하신 분들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공모전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슈타우펜]

수고하셨습니다.

[프레이오스]

감사합니다^^

[하영민]

순간 5월 10일로 보고 사람인가 하고 식겁했네요 ㄷㄷ

[슈타우펜]

5월 10일은 접니다.
물론 미완성...

[프레이오스]

5월 10일;;;;; ㅎㅎ;;;
절검님 화이팅입니다! ㅋㅋ

[줄라이키스]

어쩜 저랑 똑 같으신지ㅠ_ㅠ 마지막 만자가 안써지더라구요..ㅎㅎㅎㅎ
그래도 20만자 채우고 나머지 분량은 천천히 올릴려구요^^ 저도 3시간 밖에 못잤지만...
행복합니다~~

[프레이오스]

정말 마지막 만 자가 왜 그리 안써지던지..ㅠ
잠을 못 자서 그런지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하네요 ㅋㅋ;;
건승 건필을 기원합니다^^

[레오프릭]

고생하셨습니다 시험도 좋은 결과 있기를요.

[프레이오스]

으아 감사합니다 ㅠ
사실 시험은.. 많이 불안합니다 ㅠㅠ

[夢ster]

29회 20만자.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프레이오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