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카님의 신기한점

일일 2연재 중

그런데 편당 14~18페이지를 꾸준하게 쓰는중

그런데 이건 다 써놓고 비축분을 올리는게 아니라 직접 쓰고계시는 것

그럼에도 어느정도 이상의 퀄리티가 보장됨

...? 어디의 괴물입니까?

그러므로 내 지갑 털어가요 빨랑.(짤랑짤랑)

그냥 실험하다가 문득 생각나서ㅋㅋㅋㅋ

일일 2연재하는거 실제로 연재중인 다른 작가님들은 어떻게 보세요?

괴수같죠?(소근소근)

[오늘도요]

저리 가요ㅠㅠ

[Emc]

?_?

[魔羅]

무한한경쟁 던전사회는 참재미있게 봤고
그것때문에 다른 작품 이세계 복수자도 봤습니다.
일본쪽 라노벨 읽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진행도 시원하고 써내리는 양도 많고 대단하다 라는 느낌밖에 안들더군요.

[Emc]

그러게요 근데 댓글쓰다가 문득 예전에 읽던 소설이 생각나네요 과거의 영웅이 천년만에 다시 깨어나서 마왕과 싸우던... 정말 묘사력이 끝내주던 소설이었는데 제목이 뭐더라...

[엘지뗄레꼼]

아마 hero of the day 같네요.

[습성]

요즘은 2연참은 거의 기본시 되고 3연참 하는 작품들도 몇편있더군요! 무한경쟁던전도 오늘 3연참이네요. ㄷㄷ!! 공모전을 계기로 가장 성공한 작가분이시죠.

[Emc]

이분 마인드도 좋고 글솜씨도 좋아서 성공하신게 너무 기뻐요 ㅎㅎㅎ

[덕귀]

문피아에서 피드백 좋은분 입니다

[하영민]

전 그 피드백이 고달픕니다..
읽는 분들은 분명 꽤 있으신데 댓글이 전멸..[..]

[뚠뚠한고냥]

독자들과 소통하는 보기드문 작가님

[종팔ㅇ]

댓글가지하나하나달아주시고 좋은작가님이시죠ㅋㅋ

[현진월드]

hero of the day일겁니다 아마도?

[오태경]

토이카님 글은 컨셉도 명확하고 몰입도도 좋아서 앞으로도 더 기대가 됩니다. 팬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