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있는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하니까 그냥 따라 하는 레이드물 같은 것 말고,

엄청난 내공으로 풍부한 자료조사를 통해 만든 뮤리, 전직폭군의 결자해지나 부여섭 3부, 천룡전기 같은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강철신검님의 헤르메스나 마하나라카 같은 느낌이어도 좋고,

한국 말고 다른 나라를 중심으로 한 대체역사 소설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PBR]

완결란에 있는 레드세인트 재연재 돼고 있는 하늘과땅의시대 권해드리고 싶네요

[친중페미]

조아라는 안보시나요?정말 재밌는 글이 있어서요. 대체역사물은 따뜻한 바다의 제국을 추천해드리고 싶고 또 다른건 정말 제가 모든걸 걸고 추천하는 인생 다시 한 번!!! 이 두 소설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따뜻한 바다의 제국은 작가님의 방대한 세계사지식 과 자신 나름의 이상향으로 제국을 만들어가는것이고 인생 다시 한번은 작품 공지를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흙퍼먹]

내공있는거...... 솔직히 없던데요 인기 작은 있어도 솔직히 진짜 내공있다고 하면........

없어요 부여섭은 작가분 대단하죠..

[잘좀쓰자]

목마님 디자이어 랑 옆동네 던전디펜스 요

[서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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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ks]

의외로 내공있는 작품들은 조아라에 많죠.
[인생 다시 한 번] 추천 드리고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작가 조경래님이 쓴 근현대를 배경으로 쓴 [불꽃처럼] 이랑 [우리의 마음은 남쪽을 향한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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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천]

대한제국 실록외전 염왕님의 신국사 편집본이고 2부는 연중상태. 대체역사의 결론과 끝을보고싶으시면 먼치킨 대한국인

[황금고구마]

호루스의 반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