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미 가을안에 와있다 (마치 독감처럼)

차가워지는 바람에 대항하여 따뜻한 커피 한잔과 달콤한 로맨스 소설 어떻세요?

GO!!! 로맨스란

무겸님의 <독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작연란<태영랑왕전>을 떠올리시겠지요 ??

"치명적 바이러스 독감"

사랑도  주체할 수 없는 일종의 바이러스 같아요

헤어날 수 없는 바이러스 사랑

서문이 멋져서 옮겨봅니다

누구나 평생에 한번쯤은 사랑을 앓는다. 마치 감기처럼

발열과 현기증, 외설스럽지만 황홀한 상상

지극히 개인적으로 평가한 장점과 광적인 집착, 고통과 쾌감,

사소한 오해와 성자의 이해심

사랑의 증상은 확실히 독감보다 달콤하다

고우!!!!!!! 로맨스 <독감>

[염원]

추천

[가우리]

사랑은 이미 가울안에 있다.... 누가 절 째려보는 느낌이... 잼날거 같아요!

[양몽환]

봄의 사랑은 풋풋한 풋내기 사랑이요,
가을의 사랑은 그레이 로망스랍니다.ㅠㅠ ^-^

루삐님!
작가소개란이 쪼오기 뒤에 있걸랑요.
한달음에 휑하니 가셔서 몇자 끌쩍거리고 오시면
아니되올는지용?

작가 도우미 양몽환 돈수백배하고 청합니다.

[우리집똥개]

한 걸음에 다 읽엇읍니다
재미있내요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