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위는 한성수님 21편
그뒤로 금시조님이 18편
한백림님이 17편
백야님이 17편
각각 분석을 하자면.......
한성수님의 꾸준히 쓰심과 동시에 가끔씩
연참을 하여 무려!3편차이로 1위를 지키고 계시고......
금시조님.......죄송하지만........이분의 소설...은 못읽었습니다.
처음부터 보려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그리고 한백림님과 백야님............꾸준한 연재로 깔끔하게
3위를 지키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가 기대하는 2분...........금강님과 초우님
금강님은 무림의 대 선배시자 문주님[몇몇 분이 그렇게 부르는것을 보았기에...]
이기 때문에 숨겨둔 1수 혹은 필살의 무공으로 폭참을 언제들 하실꺼라 기대하고
금강님께서도 질풍노도와 소림사를 동시에 연재 해야 하기에
연재 속도가 빨라 지실꺼라고 하셨습니다.[분명히 봤는데..어디로 사라졌지?]
그리고 초우님........지금 밀린글만 4개입니다........
그리고 대구 사건의 복수의 일말로 연참신공을 보여줄거라......믿습니다.
[무언의 압박]
고무림 초출의 '현재까지 죽음의 질수를 보면서'
였습니다.
여태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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