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의 허접한 글이 정규연재로 이사를 갔기에 정식으로 인사올립니다.
제목은 뭐...흑...뭐시기라고 부대....에요....
단순 무식한 주인공 유혼과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진한 전우애를 느낄 수 있는
그의 부하인 흑풍대원들의 이야기죠...
많은 분들이 제 부족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몇 일 동안 하루에 삼연참을 했는데...어제 사건이 터져서
오늘은 한 편이나 올라갈 듯....
앞으로 흑. 풍. 대.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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