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새로 정규란에 들어선 김현입니다.

본디 <뇌우>란 글을 쓰면서 한번 정규란에 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상당히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끝을 맺고,

한 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빈둥대다,

상당히 오래 전에 잡아둔 한글 파일을 골라 끄적대기 시작한 게 6월 초였습니다.

벌써 10월 초이니 몇 달이 지난 것일까요.

저는 그렇게 성실한 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노력이란 두 글자로 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루아린]

기대할께요~~~^^ 힘내시구요.

[이령]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시길!!!!!!!!!!

[찌노]

잼께 읽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파령]

김현 축하한다! 열심히 해~~

[현악사중주]

축하합니다. ^^

[우야]

축하드려요~ 열심히 하시길 ^^

[은검]

축하합니다~ ^^

[별도]

축하합니다. 김현님.... 즐참 하시길... ^^/

[뫼비우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