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시골에서 할머니와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얼마 안 되는 재산을 물려받아 시골에서 농사 짓고 삽니다.
그 재산을 삼촌이 뺏으려고 하다가 못 뺏고, 주인공은 농사를 지어요.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주인공은 꿈(?)에 조선시대로 넘어갑니다.
신분이 양반인 거 같았는데.....
하여간 꿈에는 조선시대로... 깨고 나면 현대의 농사꾼으로...
기억하는 내용이 별로 없어서 죄송합니다.
혹시 이 소설 아시는 분 계시면 제목 좀 알려 주시길...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