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여기는 친구집...오바!

흑...악몽기를 쓰고있는 갈가마귀입니다..

기가차서 주화입마가 걸릴 것 같습니다..흑...

웜 바이러슨지 뭔지 때문에 인터넷이 안되길래

앗싸 조쿠나 돌아다녔더니...

바이러스를 먹어 악몽기가......다 날라갔습니다.

지금은 기혈의 역류는 막은 상태이지만...

심마가...저를 괴롭히고 있음돠...쿨럭!

아무쪼록 봐 주시고 계시는 몇분의 독자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빨리 복구시켜 다시 오겠습니다..

근데..어케 썼는지 기억이 도통 나질 않는군요..

뚱뒈바리야를 남발했더니만..그 저주가...

'잘생김 다 죽어'였는데....

혈리표 영석님이 '난 미남이야!돌 던져봐'이후로..

이런 현상을 만들어 낸걸로 봐선...

악몽기의 질주를 샘나하시는 대청수님과의

모종의 합작이...?! (뭔 소리랴?!)

흠..여하튼 곧 돌아오겠슴다..

단애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광 파시는 단애님도 의심을..)

[대청수]

음... 분명 이영석님과 단애님의 합작일것입니다.
저와 갈가마귀님이 이영석님을 선으로 인정하자 반격을하기위해 단애님과 손을 잡으신것이 분명합니다.ㅡ,ㅡ.

악몽기. 빨리돌아오세요^^

[이영석]

헉! 그런.....,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무지막지한....... 경사스런 일이(퍼버퍽! 우당탕 쿵탕!)
어이구, 배창시가..... 난 , 절대로 단애님과 내통하지 않았습니다. 믿어 주세요.ㅠㅠ

속도 상하고 고생이 조금 되시겠지만 탁월한 능력과 성실함으로 쉽게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장경님이 뭐라 하시던가요?(궁금, 궁금, 무지하게 궁금.)

[기묘한패턴]

음..맞는 것 같군요..이리도 쉽게 실토를 하시다니...
혈리표를 빌려와야겠군요...철각투귀의 한쪽 발을 빌리던지...

대청수님의 추측이 맞았습니다.그려....
광을 팔아 돈을 버시겠다던...단애님은 이번 기회에 큰 돈을?
훔....

여하튼 복구한다던 친구놈은 연락도 없고...악몽기 다음편은
아무리 써도 그 내용이 아니고...헤이고~

참.장경님께선 2번째 글에 댓글 남기셨습니다...
그리고...조만간 장경님 말씀대로 수정본을 올릴 예정이구요...

[군림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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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福 + ) ( + 福 + ) ( + 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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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패턴]

커헉..복주머니 세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