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의 짜증난다는 글이 올라올 때가 된거 같은데 아직이네요..
뭐냐하면 바로 화산질풍검 입니다.
시장에 나온지도 1주일 가량 되어 가는것 같은데..
증판한다는 소식이 없네요.
분명 좋은 반응이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빨리 짜증나는 소식이 들려 왔으면 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강님의 짜증난다는 글이 올라올 때가 된거 같은데 아직이네요..
뭐냐하면 바로 화산질풍검 입니다.
시장에 나온지도 1주일 가량 되어 가는것 같은데..
증판한다는 소식이 없네요.
분명 좋은 반응이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빨리 짜증나는 소식이 들려 왔으면 합니다.
그래도 짜증나게 함 해봅시다~
그런데... 3권 아직 안나온 거 맞죠?
3권 나왔으면 울동네 책방 아저씨한테
책한권 공짜로 받기로 했는데.. -_-
책을 사서 보면,
1. 아무때나 맘 내킬 때 볼 수 있다.
2. 화장실에서 큰 일 보는 시간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책을 사서 보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임)
3. 다 보고나면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4. 재미있는 책은 한 번 봤더라도 다시 보면 또 재미있다.
등등의 장점이 있지요.
우리 모두 금강문주님이 마구마구 짜증나게 해주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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