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님이 작년, 12월 30일부터 꾸준히 3연참을 해서 오늘..
당당히 정규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제목은 <<b>고월천하>
아직 독자님들의 댓글이 상당히 짭니다.
모두들 와주셔서 작가님께 힘이 되어 드리는 소감 댓글 달아주세요.^^
읽다가 재밌다면 추천도 해주시구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김희태님이 작년, 12월 30일부터 꾸준히 3연참을 해서 오늘..
당당히 정규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제목은 <<b>고월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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