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
언제나 같은하루의 현대인...
아침엔 학교에가서...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그다음엔 학원을가고..
그리고 집에와서 나머지공부후 자는 현대의
학생들...
마법학교에 들어가..
대마법사가 되기위해...
매일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언제나 똑같은 불의 정령과 계약을해야...
대마법사가 된다고 밎는 마법사들...
그런 세상에서...여기 두명의 주인공이있습니다.
언제나 활기차고 기운넘친 룬과
마법사지만 마법학교의 학생들과 다른 아넬
두 아이의 이야기
환상과도 같은 세계
타오르는 듯한 붉은 빛의 불꽃의 탑
따스하고 안온해 보이는 녹색의 생명의 탑
무겁지만 장엄해 보이는 은빛의 강철의 탑
새벽 별처럼, 하지만 보다 강렬한 광휘를 뻗쳐 내는 빛의 탑
그런 세상에서...
거울은 언제나 한쪽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소설...
Rainin님의 미러벤쳐...
당신에게 소개합니다.
------------------------
아..위치를 안썼네요..^^;
정규연재란에 있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