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바람의 길 -
슬픈 달을 스치는 바람과
바람이 전하는 흐릿한 혈향.
..
'나의 길엔....눈물이 없다.'
일단 선빵을. 음음. 뭔가...필이 안오나?! (..)a 오겠지...설마?!!!
레프트! 라이트! 어퍼컷!(의미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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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음..........
선빵을 놓치다니 수정하는 시간이 길었도다.
나도. 음.....
독자분들이 정말 열성적이시다!
헐;;;;;; 이벤트마저 선빵 대단하쉼
캬~ [수]설화님. 슬픈 달을 스치는 바람과..... 감성 쥑임돠! 혹시 설화님은 로맨티스트? (흑흑..... 글씀돠. 전 노망티스트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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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 날리다가 실패하시면 대략 란감.ㅡㅡ
으아- 난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ㅜ_);;; 감성이 메말라 버린 하늘바람 ㅜ_);;
애들쌈(?)은 깡이죠 ㅡㅡ
ㅋ 깡으로 100개 채워버릴깝쇼? ㅋㅋ;;
ㅋㅋ 선빵;;
노망티스트... ㅋ 설화님꺼 괜찮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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