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빗물, 장마대전이 시작됩니다!

7월, 홀수달은  늘 그렇듯이  연참대전의  달입니다.

자, 우리  모두   이  장마를 떠내려  보내면서  배깔고 누워서 연참대전을  감상.... 음.   모니터로  배깔고 눕긴 좀 그렇지요?

(패드를 사신 분만 해당...^^;)

아니면 폐인들이 쓰신다는... 절정신공.

모니터 눕히기를...

격월 홀수달은 연참대전의  시작월이고  그 시작일은 늘 10일입니다만, 이번달은 10일이 일요일이네요.

해서 11일부터 시작됩니다.

너무 정신없어서 하마트면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누가 좀 일깨워주시지...

연참대전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

연참대전의 모든 것 클릭!

자, 늘 그렇듯 연참대전의 활력!

생활화를 위해서 여기에 댓글로 중계자를 모십니다.

중계하시는 분께는 소정의 책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장마를 연재와 함께!

[Ca현천]

늦은 시간에 수고하십니다 ㅎ

[이 빈]

수고많으십니다.
노력은 전무하고 항상 달디단 과실만 탐하는 독자로서 (부끄^^::)

[찌노]

아기다리 고기다리 맛난다리 좋아요^^

[쟈드린]

와 드뎌 시작이다.```

[만청(卍靑)]

총알을 확보해두어야겠군요

[탁월한바보]

장전 완료. 신청도 완료. 이제 죽이는 거 뿐인가...

후훗, 나는 차가운 도시 남자. 그러나 내 가정에게는 따뜻하겠지.

[남철우]

연참대전에 참가하는건 처음인 것 같네요..
저도 참전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갈 수 있기를...

[천누]

오오오..........!!!

[kazema]

이번에도 어김없이 시작되는 연참대전!!!기대 됩니다!!

[풍선(風仙)]

연참대전!! 다들 힘내세요!!^^

[용세곤]

장전완료,,

[심중섭]

고민이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연참 도전해보고 싶은데. 다들 비축분 있으신데 괜히 끼었다가 창피만 당할 것 같아서.
비축분도 없이 근근이 하루 써서 올리는 비루한 신세인데. 좀 더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신청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시작하기 전날 등록해도 됩니까?

[금강]

마감 1분전까지 유효합니다.
비축분으로 승부하는 건 원래 반칙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허용하지 않았는데 (전에는 속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비축분 아니라고 하고 비축분 푸는 분들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허용한 겁니다.
비축분으로 연재하면 연참의 참 뜻과 어긋나고...
자신의 극한을 드러내는데 실패합니다.
하다가 못하면 깨끗이 포기하는게 연참의 참뜻입니다.
자신의 극한을 바라보는 것. 그게 연참이고 능력향상을 위한 부분입니다.
망가진다라고 하신 분은 힘들면 그만둬야 하는데 억지로 해서 그렇습니다.

[시링스]

연참대전 두번째 참가로군요.ㅎㅎ 아, 기대됩니다.

[애쉿]

끝없이 내리는 장마와 같이
연참대전의 개막이 우후후

[샆.]

...ㅋ. 이번에는 참가해볼까요.

[나진(娜振)]

이번엔 참가자 전원 통과하면 좋겠네요

[덴파레]

한 번 해볼까 생각만 해 봐요. 신청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엔요]

패드말고 놋북도 가능합니다

[육식팬더]

11일부터 시작이라면 작품을 11일부터 올리면 되나요?

[시링스]

Rinn님/ 네. 11일부터 올리시면 돼요~ㅎㅎ

[육식팬더]

시링스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