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진주 찾기 이벤트!!(마감)

문피아에 지금 연재되고 있는 판타지를 대상으로 알려지지 않은 보석발굴 작업에 나서고자 합니다.

모두 동참하셔서 휴가기간에 읽기 좋은 판타지를 추천해주세요.

추천대상은 퓨전을 포함한 판타지만이며,

퓨전이라도 무협/게임이 포함되면 제외됩니다.

즉 퓨전이라도 판타지에 현대물이 포함되면 되고 무협은 안되고 게임도 안되고 라는 불평등인 거지요.

판타지에 SF? 당근 오케이입니다.

왜인지는 자명합니다.

무협과 게임은 많이 나오니까요....

읽을만한 판타지를 추천해주세요!

그게 이 이벤트의 주목적입니다.

단 제약이 또 하나 있습니다.

기본 조횟수가 1만을 넘기는 것은 제외됩니다.

발굴 추천이 목적이니까요.

추천하시려는 분들은 추천 카테고리를 이용하시고,

[이벤] 이라는 말머리를 반드시 앞에다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아닌경우는 제외될거에요^^;;

추천예.

[이벤] 현삼수 - 홍색의 다이아몬드 (제목에는 작가명 제목외에 다른 글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작연 - 현삼수의 홍색의 다이아몬드

[평균조횟수] 3200대 - 소개 하는 싯점의 조횟수.

[연재량] 21회          - 역시 소개하는 싯점의 연재횟수.

[소개]

이 글은 빠알간 다이아몬드를 두고 노랑도깨비와 파란 도깨비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따묵기 시합을 하는 놀라운....^^;

대충 이런 식이 됩니다.

이번주 토요일 자정까지 마감하고

추천을 많이 받으신 분 1분.

무작위 2분 해서.... 3분께 책 5권씩을 보내드립니다.

많이 추천해주세요.

이시간부터 GO!입니다.

(추천하실 때는 반드시 회원정보를 기재해주세요^^

상품이 그 주소로 갑니다. 해외이시면 국내로 발송됩니다.)

[正力]

이벤트 참가는 안하고 결과물만 가져가려는 생각에 눈이 빛나기 시작한 사이버지식정보방에 서식중인 쿠닌
(일주일에 2시간하는지라 죄송하지만 시간이..)

[시험두달전]

재미있겠네요
이번기회에 좋은 작품들을 많이 찾을 수 있을듯합니다

[덕천군]

조회수 1만 안넘어가는거라고 되있으니. 골베글들 추천돌림이 상당할것 같네요

[데르미크]

....제가 추천하는글들의 거의 반정도가 들어가는데요....하나하나 다해야하나..

[Zzwani]

조회수 1만이란 제한은 너무 높은 제한이 아닐까요? 조금 낮춰야 될 것 같은데... 골베 중에서도 1만 아래인것이 있어가지고요.

[데르미크]

아 그런데 말입니다.
그 추천 제목에 포탈을 달아놓으면 안되는 겁니까?

[Clari]

-_-; 제가 보기엔 골베는 유명하니까, 이미 유명한 작품을 제외하기 위해서 저런 제한조건을 두신 것 같은데요;

[란필]

추천받고 싶지만 그동안 연재한 부분 다시 읽어보고 좌절하는 1人

[[탈퇴계정]]

홍색의 다이아몬드.. ;; 검색해본 사람은 저뿐인가요.;;

[비교]

당장 내 선작들의 95% 정도가 조건에 부합 하는군 ㅇ_ㅇ

[가겨]

이벤트 하나로 베스트란 중하위권 순위가 갑자기 확 달리질지도 모르겟네요ㅎ.ㅎ;

[아르파]

란필님// 절대적으로 동감 ㅠㅠ

[마스터치프]

홍색의 다이아몬드 검색해보니 없네요. 낚였다. ㅜ.ㅜ

[김덕용]

저도 검색했네요.. 홍색의 다이아몬드..

[무의식]

조회수 3000 이하가 적당할 듯 합니다. 평균조회수는 1000이하.
그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면 숨어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Gony]

1만이라니 너무 높네요.
무의식님 말씀대로 3000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은데요....

[진세인트]

누군가 내 소설을 추천하길 기다린다.
선택받길 원하는 자들의 서바이벌!
누가 선택받을 것인가, 누가 떨어질 것인가!

독자들의 먹이를 노리는 아이 오브 타이거의 눈과 독수리 타법이 작가를 긴장시킨다!


이벤트 서바이벌! 숨은보석 발굴 이벤트!


(...뭔가 영화선전처럼 써보고 싶었어요)

[네임즈]

음......
이번주 토요일 자정마감.. 이라고 써있길래

헐퀴. 이벤트를 놓쳤다 ㅠㅠ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글을 올린 요일이 일요일.....=ㅅ=

15일 자정까지란 말씀이실까요. ^^;

아무튼 다음주중에 조회수 1000미만의 숨겨진 보석을 하나 추천을 해야겠군요 =ㅅ=

[忍之爲德]

저도 조회수가 1만이면 널리 알려진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 말씀처럼 첫글의 조회수가 3,000 이하라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글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어쨎든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희비]

저, 그런데 부정행위는 판별할 수 없지 않을까요?
친한 사람들에게 추천 해달라고하면, 그걸 이용해서 1위할수도...

[천누]

크흑. 조금만 늦게 할 걸 그랬나...으흑.

[악플쟁이]

하린[河潾]님, 친한사람 추천이 부정행위이지는 않지요. 본인 자추를 3자인것처럼 하는게 문제일뿐.
독자들 역시 보는눈높이가 있으니만큼 어떤 행위를 할지라도 좋지않은 글은 떨어져나가게 마련입니다. 물론 좋은 글은 그만큼 눈에 띄게 마련이구요.

천재누피님 댓글보고 문득 떠오른생각... 유명작가도 빼야하지않을려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유명작가의 판단기준이라던가(단순히 완결소설수만 볼수는 없을테니) 유명작가라도 조용히 쓰고있는 글이 있을수도 있고 하니...

[찌이]

푸하하ㅠㅠ. 현삼수님의 홍색의 다이아몬드.. 어떤 분을 패러디했는지 알아차린 사람은 정녕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