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올리면 안되는 것 아시죠?
조의를 표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들 자기만족에 하나둘 씩 올리다보면 이곳은 연담게시판이 아니라 박경리선생님 추모게시판이 되고 말 거에요.
이런 일 있을때마다 연담이라는 대표게시판이 여러분의 글을 올리고 싶은 장소로 보이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강호정담이라던가 다른게시판을 이용해주시고, 더불어 문피아는 목적이 분명한 사이트인만큼 스스로의 만족감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한 분이 올리셨으면 그곳에 댓글로써 표현을 하셔도 충분하잖아요.
고 박경리선생님의 추모글은 이 공지 위로 더이상 올리지말아주시고 그저 이 글에 댓글로서 표현하고 만족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피아운영진 또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기사를 보니 편안히 가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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