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연중에 들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출판사의 분들의 조언으로 출판및 수정을 위해서 연재는 후로 미루고 있습니다. 이점 알려 드리면서 책으로 출간되기 전까지는 연재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권 넘어서 삼권 분량이 되어가면 연재를 재개하게 될거 같아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독자님들,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제게 많은 격려와 걱정해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겨주신 댓글과 도움말씀들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금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몸 건강하시고, 나중에도 독자님들을 찾아 뵙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물러갑니다.
그럼. 비룡독마제 였습니다.
메릿사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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