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렇게 멸망이란 소재가 끌릴까요.
2012년 이라서 그런지...
그동안 본 거라고는 '완전한 사람'이 전부네요.
'종의 각성'을 보려고 들어가보니, 작가님이 잔인하다고 겁부터 주셔서 멈칫거리고 있어요.
가능한 덜 잔인한 글로 추천부탁드립니다.^^
이틀째 연재란을 기다리면서....(눈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왜 이렇게 멸망이란 소재가 끌릴까요.
2012년 이라서 그런지...
그동안 본 거라고는 '완전한 사람'이 전부네요.
'종의 각성'을 보려고 들어가보니, 작가님이 잔인하다고 겁부터 주셔서 멈칫거리고 있어요.
가능한 덜 잔인한 글로 추천부탁드립니다.^^
이틀째 연재란을 기다리면서....(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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