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은 책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주인공은 비행기 사고로 죽었었는데..
깨어나보니 사람들이 여럿 모여있었고요. 이 사람들은 전부 죽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무기 선택을 합니다. 거기서 주인공은 고민하다가 스타워즈의 레이저 검 같은 것들을 골랐었고요.
이후에 퀘스트 같은 것을 깨면 현실로 잠깐 돌아올 수 있는 거였어요.
퀘스트를 통해서 능력치 투자, 무기 진화 같은 것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다른 남자 하나랑 여자 둘, 이렇게 넷이서 팀을 짰고요. 이들과 같이 4명이 팀이었다가 죽은 자들의 유품 받아서 집이랑 스포츠카 받았었고요..
그런식으로 지내다가 악마 다섯에게서 버티는 거여서 게임 참가자들 전부 희생하고 혼자 살아남아 죽은 사람들한테 포인트 재산 전부 받고 백발이 되어버린..
그리고 희생된 자기 여자친구 다시 살리기 위해서인지.. 환생체 찾기인지.. 다른 세계로 가는 그런 이야기 였습니다.
3권까지인가 나왔던걸로 기억하고요. 제목은 6글자였던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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