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선호작부터 소개합니다.
고검환정록
폰블레이크
Spectator
귀검
월야공자
아크힐러
정의마교
익사이터
Hero ciel
심장이 녹다
슬레이어
나는 토끼
회귀의장
열아홉아버지
아무래도 문피아 특성상 선호작이 무협, 판타지 위주이지만 무협, 판타지,게임소설, 로맨스..등등..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봅니다. [ 잘 된 작품이라면 팬픽이나 BL도 읽습니다. ㅎㅎ]
근처에 대여점을 발견하고 심봤다~하며 들어갔는데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어느 정도 개연성이 있는 완결작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여점에서 숱한 책들을 둘러보다 느낀 점.. 제목들이 모두 비슷비슷.. 거기다 왠지 어마어마하고 극강해보이는 게 대부분이더군요. ㅋ~
박성진 작가님의 금시조월드를 읽으세요.
금시조월드가 책제목이 아니라 작가님 처음 필명이 금시조인데 이 작가님이 쓰신 같은 세계관으로 이루어진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입니다.
환환전기 - 광신광세 - [난지사(무림천추 서장) - 무림천추] - 겁난유세 - 실혼전기 - 마혼전기(실혼전기 2부. 예정) - 광오천하 - 혈관음(출판사 문제로 미완결) - 북궁남가 - 약골무적 - 절대무적 - 모수모각(출판 중) - 쾌도무적 - 천뢰무한 - 광마 - 일각수(예정)
저 책들 모두가 금시조월드의 일부입니다.
무협독자라면 한번쯤은 겪어야 할 난관
저는 보통 작가님 이름보고 책을 빌려봅니다.
PC통신 막바지때부터 글들을 봐서 내공이 제법 쌓였는데
기간이 기간인 만큼 생각이 잘 안나네요^^
갑자기 띵 받아서 열심히 적어봤습니다.
북미혼님의 포천망쾌, 무당신선
가우리님의 강철의 열제
삼두표님의 재생, 신왕기, 열왕대전기
약먹은인삼님(최창환)의 포이온
초우님의 권왕무적, 녹림투왕
쥬논님의 흡혈왕 바하문트, 규토대제, 앙신의강림, 천마선
김정률님의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연대기,(데이몬은 좀...)
김하준님의 지크(이것만)
김민영님의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김현진님의 김부장이 간다
신가님의 케이
현민님의 티메라곤, 타타스탈링
송현우님의 종횡무진
성상영님의 워크마스터, 노동신공
이수영님의 리로드, 쿠베린, 암흑제국의 페리어드, 귀환병 이야기
준님의 축구이야기
임달영님의 마이언전기(초마여신 전설)
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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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한 작가님들이 쓰신 소설들이 더 있는데... 필요하다면?,,,^^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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