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대신 판타지물은 파티물을 좋아합니다. 검사, 마법사, 사제, 궁수 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역경을 해쳐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혼자서도 여러 역경을 격는 모험물도 좋아합니다.
대신 혼자 다죽이는 먼치킨물은 싫어합니다.
선호작으로는
연풍무적, 진가소사, 후생기, 망케 갱생기, 여명지검, 나비계곡, 잡조행 등이 있군요.
판타지물로 잼있게 본 책으로는,
드래곤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폴라립스랩소디, 윈터러, 월야환담시리즈, 등등이 있군요.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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