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즈와 러쉬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정말로 재미있게 본 글입니다.
뭐, 글을 보면서 아쉬웠던 점이라면
러쉬는 완결부분이 조금 아쉬웠다는 것이고
비커즈는 엄청난 극악출판으로 인해 눈물이 난다는 것...ㅠㅠ
요번에도 딱히 읽은만한 신간이 책방으로 들어오지도 않고
또 그나마 읽을만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제가 구매해서 읽어버렸고...
해서 다시한번 비커즈를 보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더군요 =ㅅ=
특히 10권의 출판 날짜를 봤을 때
비커즈를 쓰시는 손제호 작가님...
뭐 하실까 궁금했었는데....
오늘 네이버 웹툰을 두리번두리번 헤메다가(?)
노블레스를 작품을 봤는데
[스토리 : 손제호]
라는 엄청난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동명이인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문피아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네요.
비커즈의 손제호 작가님과 노블레스의 손제호작가님이 동일인이신가요?
만약 맞다면, 11권을 쓰고는 계신걸까요? ㅠㅠ
P.S
이 글을 쓰고 나서 든 생각인데...
그냥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됐을것을....OTL
.....답해주시겠죠? =ㅅ=
(검색하는것조차 귀찮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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