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을때 보고 충격받을정도의 그런 글 없나요?
짧으면서도 감각적이고 현시대의 모순을 비판하며
사회비판전이고
언어자체가 외계어 같으면서도 공감이 가고
우주를 넘나드는 광활한 스케일에 가끔가다 피식거릴수 있는
그런 소설 어디없나요?
갑자기 그런 소설이 보고 싶네요.
투명드래곤은 몇번 봐서 질렸습니다.
문피아 연재글중에 그런글 없나요?
특히 투명드래곤은 패러디를 잘하자나요.
거기다 형제와의 눈물나는 전투씬
스타크래프트 패러디
그리고 발록은 어디 패러디죠?
아름답지만 투명해서 안보이는... 그런 감각적인 어법
그런 작품을 원합니다.
피에스 투명드래곤 패러디는 다 읽어봤습니다.
만은 글자체도 적고 이건 발전형이 아니라 퇴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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