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고 단아한 문체로 담담하게 써나가는 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약간 동화 같은 느낌이라면 더 좋구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몰입감 있는 소설 없을까요? 일상물 형태의 글도 좋습니다. 단, 현대판타지는 동화나 옛날 이야기 같은 느낌이 없어서^^;; 기왕이면 완결이면 더 좋습니다.
이런 글이 아니라면 살짝쿵 피식, 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도 좋습니다. 보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글, 없을까요?
자추도 허용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갈하고 단아한 문체로 담담하게 써나가는 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약간 동화 같은 느낌이라면 더 좋구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몰입감 있는 소설 없을까요? 일상물 형태의 글도 좋습니다. 단, 현대판타지는 동화나 옛날 이야기 같은 느낌이 없어서^^;; 기왕이면 완결이면 더 좋습니다.
이런 글이 아니라면 살짝쿵 피식, 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도 좋습니다. 보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글, 없을까요?
자추도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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