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수렵사란 작품 읽다보니 전에 읽던 소설이 생각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인납니다
주인공은 사산된 아이라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됬는데 주인공의 아버지가 태어나지도 못했는데 죽어 귀신이 되어 지옥에서 고통받을 아기의 운명에 분노해서 금지된 비술로 아이를 살립니다. 반은 인간인데 반은 귀신인 상태려나? 하여튼 정상적인 인간은 아닌 아기는 저승에 있는동안 사흉이라 불리는 마물들에게 여러 술법을 배운 상태구요, 이곳 저곳 돌면서 요괴를 잡거나 했습니다
연재작품인지 책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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