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줄거리가
1000명(?)의 사람에게 한정판 소설?이 제공됐었는데 그 사람들이 해당 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그런 내용입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실종이 되어 버리구요.
주인공 남자는 그 소설의 내용을 잘 모르는데 현실세계에 있는 동생과 텔레파시? 인지 어떤 방법인지로 소통할 수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출판계약한다고 문피아에서 없어졌었는데 완결이 났는지 / 혹은 아직 써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략적인 줄거리가
1000명(?)의 사람에게 한정판 소설?이 제공됐었는데 그 사람들이 해당 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그런 내용입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실종이 되어 버리구요.
주인공 남자는 그 소설의 내용을 잘 모르는데 현실세계에 있는 동생과 텔레파시? 인지 어떤 방법인지로 소통할 수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출판계약한다고 문피아에서 없어졌었는데 완결이 났는지 / 혹은 아직 써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