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가 있는 취향이지만 제 선작에서 골라 짧게 써 봤습니다.
다들 재미 있는 글이고 필력도 좋습니다.
다만 언제나 읽는 독자 입장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카이첼님의 은빛어비스
위버의 (우주만한 양자 컴퓨터)정신세계
해피블로섬님의 레이놀드 경
아놔 리메이크....
레그다르님의 소서리스
2부 주인공 언제 나오나
기억하나님의 둥지트는드래곤
1. 2톤 낚시
2. 주인공 사망 낚시
갈랑님의 폴라이트테일즈
가끔 게임 매뉴얼을 읽는 느낌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
회귀 한수푼+가상현실 게임 반수푼+미스테리 1 1/2 수푼+현실 한 수푼+무협 1/3 수푼
"넘 많이 섞었다 아이가"
직하인님의 고검환정록
1. "주인공 언제나와요?" "인내심을 가지셈."
2. 주인공 설명은 목계급 묘사는 장닭급.
김재한님의 폭염의 용제
주인공 똥고집
영술사님의 진화의 탑
주인공 독백이 미친놈 같아....
썰매견님의 아나나스
떡밥을 계속 푸는 중
핑고핑고님의 주주
문장과 문단이 같아.
토돌님의 마신군주
새침떼기 어린 신, 좋음
오마님의 정령수
1. 부족수와 전사수와 식량간의 관계를 모를 수록 재미있음.
2. 러시아 소수민족 강제이주를 모르면 더욱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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